어제 저녁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의 한 지하철역 지하통로에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50여명이죽고 3백여명이 다쳤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맥주축제에 참여한 시민 1만명이 천둥을 동반한 폭풍우를 피해 지하철역으로 이르는 통로로 밀려들면서 발생했습니다.
통신은 경찰관 한명이 밀려드는 군중들을 저지하려다 오히려 압사당했으며 대부분 골절과 타박상을 입은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들에 후송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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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서 대형 압사사고 350명 사상
입력 1999.05.31 (07:59)
단신뉴스
어제 저녁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의 한 지하철역 지하통로에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50여명이죽고 3백여명이 다쳤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맥주축제에 참여한 시민 1만명이 천둥을 동반한 폭풍우를 피해 지하철역으로 이르는 통로로 밀려들면서 발생했습니다.
통신은 경찰관 한명이 밀려드는 군중들을 저지하려다 오히려 압사당했으며 대부분 골절과 타박상을 입은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들에 후송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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