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미국의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은 다음달 초에 매듭지을 정책권고안에서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포괄적으로 감독 조정하는 특사의 신설을 제안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오늘 미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클링턴 대통령이 특사를 임명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각 분야별로 실무급 절충을 통해 병행 추진해오던 미-북 교섭이 사실상 일원화되면서 격상되는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사 후보와 관련해 요미우리는 미 정부와 의회는 페리 조정관이 특사로 취임할 것을 바라고 있으나 페리 조정관은 대북 정책권고안을 제출한 뒤 물러날 의사를 굳히고 있어 지금까지 그를 보좌해온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자문역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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