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동남아에서 가장 많은 항공노선을 갖고 있는 케세이 퍼시픽 항공사 조종사들의 집단 휴가로 동남아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케세이 퍼시픽은 오늘 서울과 홍콩 노선 3편을 비롯해 27편의 운항이 취소되는 등 조종사들의 집단휴가가 시작된 지난주 금요일 부터 모두 백여편의 항공노선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2만여명의 승객들이 항공편을 바꾸거나 여행일정을 취소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케세이 퍼시픽 항공사 조종사들의 집단휴가는 회사측의 임금삭감 방침에 대한 반발로 이에따라 케세이 퍼시픽은 하루 4백만 홍콩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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