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미국과 일본은 지난 28일 일본 정부의 컴퓨터 구입에 미국기업이 좀더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의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두 나라 대표들은 컴퓨터 조달점검을 위한 연례 실무자 회의에서 외국 기업의 일본시장 지분과 접근개선에 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일본 외무성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일본은 컴퓨터 장비를 기준으로 할 때 외국인 시장 지분이 지난 96년 19.6%에서 97년 22.4%로 늘었으며, 관련 서비스 부문을 합치면 15.9%에서 16.5%로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의 지분이 너무 낮은 수준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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