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오늘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옷 로비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는데 우려를 표명하고 한점 의혹이 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국민회의는 특히, 법무장관 부인이 관련돼 있지만 검찰은 사실을 사실대로 밝혀내서 국민들이 전혀 의혹을 갖지 않도록 수사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이만섭 고문은 민심의 흐름이 심각한만큼 안이한 대처를 해서는 않된다면서 지금은 국민이 무엇을 느끼고 바라느냐를 신중히 생각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환 정세분석위원장은 옷 사건은 생활고를 겪는 국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신정부의 도덕성에 타격을 준다는 점에서 심각히 고려해야 한다면서 개혁에 대한 불신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미온적으로 대처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박범진 홍보위원장도 수사발표를 해도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면서 백80만 실업자들이 고통을 받는 상황에서 공직자 부인들의 처신이 문제가된 사안인만큼 당에서 분명한 입장을 정해 대통령에게 건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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