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정박중이던 바지선에서 가스가 폭발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쯤 부산시 다대동 한진중공업 앞바다에 정박중이던 모래채취선 덕화5호 취사장에서 엘피가스가 폭발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3명이 숨졌습니다.
또 바지선 위에서 일하던 4명이 크게 다쳐 현재 고신의료원과 한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스폭발로 사고지점 반경 1킬로미터 안에 있는 소방파출소와 아파트 등의 유리창이 부서지는 등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이시각 현재 소방공무원 70여명과 소방차 25대가 투입돼 진화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