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5시이후 사용 ) 이번 달 소비자 물가는 지난 달에 비해 0.2% 떨어져 안정세를 지속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이번 달 소비자물가가 지난 달에 비해 0.2% 떨어졌고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0.8% 올들어 다섯 달 동안은 0.7% 오르는데 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경유, 등유 등 석유류 가격이 올랐으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된 농축수산물 가격이 내려 소비자 물가는 안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농축수산물이 1.5%, 공공요금은 0.2%, 집세는 0.5% 각각 떨어졌습니다.
반면 생산자물가는 지난 달보다 0.4% 정도 소폭 올랐으며 공업제품이 0.4%, 특히 등유 9.8% 등 원유가가 상당 폭 올랐습니다.
지역별 소비자물가의 경우 대전과 경북, 전남이 지난 달보다 각각 0.1% 올랐으나 광주가 0.6% 낮아지는 등 대부분의 지역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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