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현대가 당초 이달 말까지 북한측으로부터 받기로 한 금강산 개발사업의 시설물에 대한 이용기한 보장서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북한의 아태평화위원회가 금강산 지역의 공연장과 휴게소, 온천장 등 3곳에 대해 현대의 독점사용기간을 명시한 문건을 아직까지 현대측에 보내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대는 다음달 초 북한측과 이용권 기한 보장문제를 다시 협의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아태평화위원회는 지난 1월 베이징 협상에서 금강산 개발사업 시설물의 이용권 기한을 명시한 보장서를 이달 말까지 현대측에 전달하기로 약속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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