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공동개최 월드컵 축구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렘이 오늘 공식 발표됐습니다.
영국의 인터브랜드사가 10개월간에 걸쳐 제작한 이 엠블렘은 중앙에 형상화된 월드컵 트로피가 자리잡고 아시아의 문화와 우주를 상징하는 8개의 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색상은 우리의 태극기와 일본국기에서 따온 청색,홍색과 노란색,초록색 등 밝은 색으로 세계각국의 생동감을 표현했습니다.
엠블렘에는 또 월드컵이 최초로 아시아대륙에서 최초의 공동개최로 21세기에 최초로 열린다는 의미를 담기도 했습니다.
이 엠블렘은 오늘 우리나라와 일본 그리고 스위스 취리히의 FIFA본부에서 축제 형식으로 공동 발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