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오늘 컴퓨터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복제해 팔아온 혐의로 35살 김성규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프로그램을 구입한 31살 채모씨 등 2백6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김씨등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컴퓨터 뱅크 라는 상호로 사무실을 차려놓고 윈도우 98 등 시가 백20여만원 어치가 담긴 10여개 프로그램을 CD 2장에 복사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금까지 전국 2백40여군데 컴퓨터 판매점에 불법으로 복제한 CD 천2백여장을 팔아 2천4백여만원의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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