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최근 중구청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백39건의 위법사실을 적발해 관련 공무원 78명을 징계하고 9억7천여만원을 회수하거나 추징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결과 중구는 지난 93년 건축행위가 제한된 을왕리 해수욕장에 1억9천여만원을 들여 화장실을 무허가로 짓고 지난 97년 일용직 4명을 기능직으로 임용하면서 공개선정한 것처럼 허위공문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시 중구는 이밖에도 예산에 편성돼 있지도 않은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기기를 구입하기 위해 보조금 2천만원을 불법으로 집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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