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부동산중개업소 가운데 상당수가 중개수수료를 법정수수료보다 훨씬 비싸게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택지개발사업지구 주변등에 있는 시내 부동산중개업소 330곳에 대한 지도단속결과 228곳에서 과잉 수수료 징수 등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결과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모부동산은 시가 6억5천만원 상당의 고급빌라의 매매를 중개하면서 법정수수료 120만원보다 무려 16배가 넘는 2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52군데에서 수수료를 과다하게 징수하다 적발됐습니다.
이밖에 부동산 중개업소 24곳은 입주권을 불법전매하다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적발업소가운데 수수료 과다징수와 입주권 전매, 그리고 무허가 업소와 자격증 대여업소 등 85곳에 대해서는 6개월동안 영업정지처분과 함께 업주를 형사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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