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임랄리에서 AFP 연합) 터키 반군 지도자 압둘라 오잘란에 대한 역사적인 재판이 오늘 터키 임랄리섬 교도소에서 시작됐습니다.
오잘란은 재판이 시작된 뒤 모두 발언에서 평화를 위해 터키 정부와 협력할 용의가 있으며 쿠르드 노동자당에 의해 숨진 희생자 가족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터키의 국영 NTV는 이에 앞서 오잘란이 삼엄한 경비 속에 감방에서 나와 장갑차를 타고 법정으로 이송되는 모습을 방영했습니다.
한편 재판을 맡고 있는 국가보안법원은 충분한 재판준비 등을 이유로 재판연기를 신청한 오잘란 변호인단의 요구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역과 수천명의 민간인 살인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오잘란은 유죄가 인정되면 사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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