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에서 KBS특별취재반의 보도) 김대중 대통령은 러시아 국빈방문에 따른 한반도 주변 4강 외교의 성공적 마무리와 미국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의 북한방문성과에 힘입어 남북관계 개선에 상당한 진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몽골을 국빈방문하고 있는 김 대통령은 오늘 오후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열린 수행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같은 진전은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라면서 며칠만 기다려 보라고 답변해 기대이상의 성과가 나올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김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페리 조정관과 만났던 임동원 통일부장관이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면담결과를 보고한뒤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