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으로 산업폐기물을 처리하고 수억원을 챙긴 무허가 처리업체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경기도 이천시 장록동에 늘그린환경 이라는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를 차려 놓고 6개월 동안 폐합성수지 등 산업폐기물 2천5백여톤을 불법으로 처리한 혐의로 용인시 유방동 37살 박 모씨를 구속하고 김모씨 등 동업자 2명을 불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광주군 모 처리업체의 허가증과 명세표 등을 도용해 사용하면서 톤당 10만원씩의 처리비용을 받아 2억여원의 부당이득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산업폐기물의 양이 많고 이 곳에서 흘러나온 침출수가 인근 복하천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어 불구속한 동업자 2명에게 방치된 폐기물을 처리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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