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방송총국의 보도) 벼를 말라죽게 하는 해충인 흰 등멸구가 제주지역 벼 재배논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북제주군 농업 기술센터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병해출 예찰을 실시한 결과, 흰 등멸구가 예찰 논 유아등에서 7마리, 공중 포충망에서 3마리가 채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유아등에서 한 마리가 발생한 것에 비해 훨씬 많은 양이며 발생시기도 6일 정도 빠른 것입니다.
흰등멸구는 벌레가 볏대의 즙액을 빨아먹어 벼 아랫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말라죽게 하는 해충인데 매년 6-7월에 저기압을 따라 중국대륙으로 부터 제주에 날아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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