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AFP 연합) 러시아의 극우민족주의자인 지리노프스키가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 주지사 선거에서 참패했다고 인테르 팍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인테르 팍스통신은 개표가 80%정도 진행된 현재 자유민주당 총재 지리노프스키는 현 주지사인 사브첸코의 53.4% 득표에 훨씬 못미치는 17.4%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리노프스키는 선거관리요원들이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바람에 패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말에 치러질 총선에서 하원 의석을 배출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되는 자유민주당은 총재 지리노프스키를 이번 주지사 선거에 당선시켜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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