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의 수출은 부진한 반면 산업용 전자제품의 수출은 호조를 보이는 등 전자제품 수출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올들어 지난 4월까지 가전제품의 수출은 19억4천8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산업용 전자제품의 수출은 휴대폰,컴퓨터등의 수출호조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1.6%늘어난 35억3천5백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의 외환이 안정되고 중국과 미국의 경기호조로 반도체와 LCD,휴대폰 수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전제품은 중남미와 동유럽지역에 대한 수출이 부진해 앞으로도 당분간 수출양극화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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