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오늘 김대중 대통령의 귀국을 계기로 옷 로비 파문에 따른 민심수습책을 본격화 하고 야당은 정치공세를 더욱 강화할 태세여서 새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오전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현 상황을 방치할 경우 민심이반 현상이 가속화 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당차원의 수습방안을 마련해 김 대통령에게 보고할 방침입니다.
이와관련해 동교동계등 여권 핵심부는 민심수습 차원에서 김태정 법무장관의 경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정리해 김 대통령에게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당내부에서도 퇴진주장이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권은 이와함께 오는 3일 재선거를 앞두고 이번 사건이 선거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됨에따라 야당의 정치공세화를 차단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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