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6.3 재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오늘 정당 연설회와 거리 유세 등을 통해 막판 부동표 훑기에 나섭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오후 국민회의와 자민련 양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계양.강화 갑 2차 정당연설회를 열어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의 병역 기피 의혹을 집중 부각시키며 송영길 후보 당선을 위한 부동층 확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자민련도 서울 송파 갑 김희완 후보의 당선을 위해 소속 의원 대부분이 공식 선거 종료일인 내일까지 거리유세에 나서는등 막판 총력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한나라당도 오늘 오후 인천과 송파에서 잇따라 정당연설회를 열고 장관부인 옷로비의혹 사건 등 현정권의 도덕불감증을 강도높게 비난하며 정부여당의 독선을 견제할수 있도록 야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이에앞서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선거막판 상대후보의 금권선거와 흑색선전이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를 차단하기위한 대책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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