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반쯤부터 서울 전역에서 불통됐던 011 이동전화가 6시간만에 다시 통화가 가능해졌습니다.
011 이동전화는 서울시 중구와 종로지역에서 불통되기 시작해 점차 서울시 전역으로 불통지역이 확대됐고 오후 6시가 넘으면서 부천등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도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SK 텔레콤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밤 9시가 넘어서 모든 지역 이동전화 통화가 가능해 졌습니다.
SK 텔레콤은 오늘 통화량 폭주로 서울 세검정 기지국에서 발생한 신호처리 불량현상이 교환국 기기에 영향을 주면서 불통지역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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