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빈에서 dpa=연합)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 알프스 지대의 타우에른 터널 안에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차량 폭발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7명이 숨졌다고 프란츠 샤우스베르거 잘츠부르크 주지사가 말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은 현지 경찰의 말을 인용해 이번 사고가 페인트 수송 화물차가 다른 차량과 충돌하면서 폭발해 불길이 터널 전체로 번져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구조대는 사고 당시 터널 안에는 12대의 화물 트럭을 포함해 34대의 차량이 있었으며 상당수 차량들이 섭씨 천도에 달하는 고열로 완전히 녹아버렸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