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서 AFP 연합)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 겸 최고 사령관인 위란토 장군은 동티모르 독립 주민 투표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군과 경찰의 활동을 감시할 비무장 외국인 군 장교단을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위란토 장군은 어제 국가 안보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동티모르 문제에 대해 중립적인 국가 출신의 장교 40여명으로 주민투표 관련 업무의 공정성을 감시할 일종의 `연락 장교단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위란토 장군의 이같은 제의는 지난주 인도네시아 보안군이 주민투표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유엔의 비판에 따른 것으로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제의를 받아들일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는 주민투표를 순조롭게 진행시키 위한 준비 요원으로 450여명의 경찰을 선발해 해군 함정 편에 동티모르로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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