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환경사업가로 행세하며 환경관련단체를 만든 뒤 회비 등의 명목으로 걷은 천4백여만원을 해외 관광비 등으로 쓴 서울 대치동 53살 김모씨에 대해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7년 모국회의원을 설득해 자신이 만든 한국수질환경개선협의회의 회장으로 취임케한 후 이를 배경으로 50살 유모씨등으로부터 회비와 청소년 환경사생대회 전시회 명목으로 천 4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환경단체 설립 천4백만원 사취
입력 1999.06.01 (08:52)
단신뉴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환경사업가로 행세하며 환경관련단체를 만든 뒤 회비 등의 명목으로 걷은 천4백여만원을 해외 관광비 등으로 쓴 서울 대치동 53살 김모씨에 대해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7년 모국회의원을 설득해 자신이 만든 한국수질환경개선협의회의 회장으로 취임케한 후 이를 배경으로 50살 유모씨등으로부터 회비와 청소년 환경사생대회 전시회 명목으로 천 4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