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고급옷 로비의혹 사건의 고소인인 법무부 장관 부인을 귀가시키면서 취재진을 뿌리치기위해 대역을 쓰고 법무장관 부인을 다른 통로로 나가도록한 사실이 드러나 또다시 파문이 일고있씁니다.
검찰은 오늘새벽 한시쯤 법무장관 부인 연정희씨를 다른 사건 당사자들과의 대질신문을 마친뒤 연씨를 귀가시켰습니다.
이때 지하주차장에서 연씨의 귀가모습을 취재하려고 대기중이던 촬영기자들이 연씨와 같은 차림을 한 여인의 승차모습을 촬영했으나 분석결과 연씨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촬영기자들이 가짜 연씨에 몰려갔을때 진짜 연씨는 지하주차장 다른 통로로 귀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대역으로 내세운 연씨는 승용차를 타고 김태정 법무부장관자택 앞까지 가는 등 진짜 연씨 역할을 마친뒤 취재진을 향해 사람을 똑바로 알아보라며 핀잔까지 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이 이같이 특정한 사건 당사자를 대역까지 시키며 보호한 것은 사상초유의 일로 앞으로 적지않은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