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이 국립수목원으로 승격됩니다.
산림청은 오늘 국내 식물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수집, 등록 ,관리를 위해 경기도 포천군 광릉수목원을 국립수목원으로 승격시켜 이달 중순 개원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광릉수목원은 1468년 세조가 능림으로 지정한 이후 530년간 보전돼 왔으며 세계유일의 크낙새 서식지이자 생물종이 풍부한 생태교육장입니다.
광릉수목원은 또 하늘다람쥐, 장수하늘소 등 천연기념물 20종을포함해 2천900여종의 식물과 2천800종의 동물이 살고 있으며 전체 면적 2천240ha가운데 500ha가 국립수목원으로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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