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최근 경제가 조금 회복된다고 해서 기업들이 다시 팽창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고 지적하고 지금은 기업을 팽창시킬 단계가 아니며 연구개발투자를 늘려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때 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지난 1년간의 재벌개혁에 대해 전체적으로 부족하며 무엇보다 주력기업 중심으로 슬림화해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나가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내외경제신문 복간 10주년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하반기 경제정책은 재벌개혁을 완수하는 데 역점을 두되 금리와 주식시장은 시장기능에 맡기겠다 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국민연금보험제도의 보완대책에 대해 조세개혁을 통해 소득파악률을 높여나가고,하향 소득신고자의 보험료 등급을 상향조정할 계획 이라며 내년도 신규연금 수령자에 대해선 연금액 계산방법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부당한 손해가 없도록 보전해 줄 방침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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