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E,즉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투자 박람회가 내일부터 나흘간 서울 무역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APEC 투자 박람회는 지난 해 11월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제안함에 따라 열리게 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박람회에 APEC 21개 회원국의 투자유치 관계자 600여명을 비롯해 잠재 투자가 2천400여명, 국내 기업인 천여명 등 모두 4천여명의 투자 관계자가 참여를 신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 박람회에는 터커 엔 어소시에이션스(Tucker & Associations)사의 터커 회장을 비롯해 중동의 큰 손인 쿠웨이트 투자청,로스차일드 펀드의 윌버 로스 회장,일본 토요따 자동차 토요따 쇼이치로 회장 등 세계 경제계 큰 손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APEC 21개 회원국이 모두 참가해 자국 전시관에서 투자 환경 설명회를 열고 모두 천300여건의 투자 매물도 선보이게 됩니다.
산자부는 이번 투자 박람회가 투자 유치 활성화로 각 나라 사이의 협력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우리나라도 경제 회복 현장을 확인시켜 주면서 한국에 대한 투자 유치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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