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방송국의 보도) 수학 여행길에 나선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한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쯤 완도군 군외면 황진리 굽은 길에서 완도 수산고등학교 수학 여행단을 태운 관광버스가 마주오던 갤로퍼 승용차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갤로퍼 운전자인 완도군 군외면 33살 최말례씨가 숨지고, 완도 수산고 2학년 박상훈군 등 학생 1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무리한 앞지르기를 시도하다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