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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 수뇌부 오늘 민심수습책 논의(대체2)
    • 입력1999.06.01 (11:4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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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총리, 그리고 김영배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과 박태준 자민련 총재 등 여권 수뇌부는 오늘 저녁 청와대에서 만찬회동을 갖고 고급 옷 로비 사건에 따른 민심수습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영배 국민회의 총재권한 대행은 이와관련해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수뇌부 회동에서는 원칙적인 입장이 정리될 것이며 당 내외의 여론을 가감 없이 보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배 대행은 특히 김태정 법무장관의 거취문제와 관련해 국민회의로서는 임명권자인 김 대통령의 권위가 손상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해 김 장관 퇴진 건의는 하지 않을 방침임을 시사했습니다.
    김 대행은 또 한나라당이 요구하는 대통령의 사과와 유감표명 등은 정부가 장관 부인 옷 문제에 대해서까지 사과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행은 또 검찰수사 발표후 명명백백하게 진상이 규명된 후 민심수습 조처가 취해지는게 바람직하며 당내 일각에서 거론됐던 김 장관 퇴진론은 실체가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당내부적으로는 이번 사건의 실체와 상관없이 민심이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만큼 김태정 법무장관 거취 문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의 필요성을 건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주목됩니다.
    (끝)
  • 여권 수뇌부 오늘 민심수습책 논의(대체2)
    • 입력 1999.06.01 (11:42)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총리, 그리고 김영배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과 박태준 자민련 총재 등 여권 수뇌부는 오늘 저녁 청와대에서 만찬회동을 갖고 고급 옷 로비 사건에 따른 민심수습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영배 국민회의 총재권한 대행은 이와관련해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수뇌부 회동에서는 원칙적인 입장이 정리될 것이며 당 내외의 여론을 가감 없이 보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배 대행은 특히 김태정 법무장관의 거취문제와 관련해 국민회의로서는 임명권자인 김 대통령의 권위가 손상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해 김 장관 퇴진 건의는 하지 않을 방침임을 시사했습니다.
김 대행은 또 한나라당이 요구하는 대통령의 사과와 유감표명 등은 정부가 장관 부인 옷 문제에 대해서까지 사과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행은 또 검찰수사 발표후 명명백백하게 진상이 규명된 후 민심수습 조처가 취해지는게 바람직하며 당내 일각에서 거론됐던 김 장관 퇴진론은 실체가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당내부적으로는 이번 사건의 실체와 상관없이 민심이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만큼 김태정 법무장관 거취 문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의 필요성을 건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주목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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