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배기량을 기준으로 한 중복 모델 문제를 앞으로 2년 이내에 가능한 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평균 2년 정도 걸리는 새 차 개발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와 기아 자동차는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두 회사 통합에 따른 중복 모델을 해소하고 신차 개발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같은 배기량 승용차의 경우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뒤지는 모델은 점차 없애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현대는 승용차 중심, 기아는 레저용 차량 위주로 모델 라인업을 재정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