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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한 가입자확충이 통화두절 불러
    • 입력1999.06.01 (11:5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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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한 가입자확충이 통화두절 불러
    • 입력 1999.06.01 (11:57)
    단신뉴스
어제오후 서울에서 일어난 011 이동전화의 전화불통사태는 무리한 가입자 확충과 데이터서비스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K텔레콤은 최근 이동전화 가입자의 증가로 통화량이 늘어난데다 증권등 무선데이터 서비스 이용자가 갑자기 늘면서 교환기가 용량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전화불통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종로지역에서 일어난 통화폭주를 부근의 서초와 마포, 영등포지역으로 분산시키는 과정에서 이지역에도 통화폭주가 발생해 2시간 정도의 통화불통이 발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따라 SK텔레콤은 통화폭주가 예상될 때 사전에 경고하는 장치를 설치하고 교환기의 용량을 키우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동전화업체의 대책없는 가입자확충과 무리한 부가서비스 확대가 전화불통사태를 일으켰다는 점에서 이동전화업체의 책임을 피할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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