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유상증자 증가로 상장사들의 부채비율이 대폭 낮아졌습니다.
증권거래소가 올 상반기 중 유상증자를 했거나 실시예정인 71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부채비율은 지난 해 말 현재 291.4%에서 215.6%로 75.8%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 이들 기업들이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돈은 모두 9조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별 부채 비율 감소폭을 보면 한솔이 429.3%포인트로 가장 컸고 다음은 한진해운과 영화금속, 제일기획 등의 순이었습니다.
5대그룹 중에서는 삼성의 부채비율이 유일하게 200%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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