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급되는 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의 성명을 한자없이 한글로만 명시하기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동명이인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주민증의 성명을 한자와 함께 쓰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김종필 국무총리의 지시와 관련해 검토 의견을 보고하고 김 총리가 이를 납득함에 따라 이 문제는 일단락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주민증 성명을 한자와 함께 기록할 경우 전산자료를 재입력해야 하는 번거러움 때문에 새 주민증 발급이 1년 이상 지연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고 김 총리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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