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방송국의 보도) 어제 낮 포항 철강공단내 동부제강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포항 남부경찰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 과학수사연구소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용접작업을 하고 있었던 인부 9명을 불러 조사를 벌였으나 불이 날 당시에는 작업을 중단하고 모두 점심식사를 하러갔다고 진술했다면서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진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국립 과학수사연구소에 조사를 의뢰해 감식팀이 현장에 내려오는데로 정밀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불로 동부제강의 건물 5백여평이 전소해 소방서 추산 2억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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