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치개혁특위는 오늘 국회의원 정수를 270명선으로 현재보다 10% 정도 줄이고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정치개혁안을 확정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정치개혁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공동여당이 추진중인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반대하고 현행 전국구 비례대표제를 존속시키기로 했습니다.
정치개혁특위는 또 고비용 정치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지구당을 폐지하고 연락사무소를 운용하기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정치개혁특위는 이와함께 공동여당의 연합공천제도가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헌법에도 저촉된다고 보고 연합공천 금지와 처벌규정을 명문화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마련한 정치개혁안을 6.3 재선거가 끝난뒤 주요당직자회의와 당무회의에 상정해 최종당론을 확정할 방침이지만 당내 비주류 중진과 수도권 일부의원들이 중대선거구제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어 당론확정에 진통을 겪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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