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호화 사치품을 중심으로 수입이 큰 폭으로 늘고 있어 올 무역흑자 관리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달 수출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116억달러로 넉 달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수입도 95억달러로 25%나 늘어나면서 96년 1월이후 41개월만에 최대 증가율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달 수입을 품목별로 보면 원자재가 9%,자본재는 26% 증가한 반면 소비재는 가전제품과 골프용품,육류 등 거의 전 품목에서 급증세를 보이면서 61%의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수출의 경우 미국경기의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선박이 86%,가전 20%,자동차가 10%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철강과 석유화학 등은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달 무역수지는 4월보다 4억달러 줄어든 21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고 지난 달까지 무역흑자도 93억달러로 연간목표인 250억달러의 37%수준을 달하는 데 그쳤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