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방송국의 보도) 한라중공업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오늘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서 목포와 영암지역 주민과 협력업체 근로자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전남 서남부지역 경제의 60%를 담당하는 영암 한라중공업이 회생할 수 있도록 국내 대기업의 인수등 특단의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10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한라중공업은 지난 97년말 부도로 법정관리를 받으며 외자 유치를 통한 정상화 방안을 추진해 왔지만 최근 실패로 끝나 이달말까지 금융채권단에 부채 8천억원을 갚지 못하면 파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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