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정원 3천명 이상인 전국 39개 대학의 내년도 정원이 동결됩니다.
또 수도권에 있는 대학의 정원도 내년 천여명이 늘어난 뒤 2001학년도부터는역시 동결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대학 신입생 정원 조정지침을 발표하고 이달말까지 각대학으로부터 정원조정 계획을 받아 8월말까지 입학정원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침에 따르면 전국 158개 4년제 대학 가운데 99학년도 입학정원이 3천명 이상인 39개 대학에 대해서는 증원을 억제하되 총정원 범위에서 모집단위 신설과 통.폐합, 모집단위별 정원조정 등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수도권에 있는 대학은 수도권정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첨단 이.공계와 국제전문인력 양성 분야를 중심으로 99학년도에 이어 2000학년도 입학정원을 천명 늘리되 2001학년도부터는 사실상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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