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택시의 버스 전용 차로 진입 허용 방침과 관련해 이번주 안에 시범 노선 선정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현재 종일 버스만 다니는 49개 전용 차로 가운데 낮에 버스 통행량이 적은 구간은 시간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간제 전용 차로는 출퇴근 시간에는 버스만 다니고 낮시간에는 버스와 택시도 통행하되 자가용 승용차등 나머지 차량의 진입은 제한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시범 노선을 선정해 운영한뒤 4개월 내에 결론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96년 시내 세개 구간에서 택시의 버스 전용 차로 진입을 시범적으로 허용한바 있으나 타당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바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