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다대동 바지선 폭발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사고 원인을 선실 밑에 차 있던 유증기의 폭발로 잠정 결론짓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바지선을 인양해 인근 감천항으로 옮기고, 인양 과정에서 사고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산소절단기 등 증거품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전까지 사고 선박의 공기탱크 등에 도색작업을 했고 사고 직전에는 선실에서 싱크대 설치를 하면서 산소 용접기로 배 바닥에 구멍을 뚫었다는 관계자들의 진술이 일치해 선실에 차 있던 유증기가 폭발했을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습니다.
한편 119구조대가 이틀째 수중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추가 사상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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