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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옷로비 사건 국민에 죄송
    • 입력1999.06.01 (17:5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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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와 몽골에 대한 5박 6일간의 국빈방문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 김대중 대통령은 고급 옷 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유리창처럼 투명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면서 김태정 범무장관의 거취 문제에 대해 수사결과 부인의 잘못이 있으면 책임져야 하겠지만 잘못이 없는데도 마녀 사냥식으로 몰아가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조사 대상자의 33%만이 법부장관 즉각적인 퇴임을 주장했을 뿐 대다수인 65%는 검찰조사 결과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언급하면서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처리할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에앞서 우리의 대북 포용정책에 대한 러시아와 몽골의 지지를 확인 한것을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지난해 외교관 맞추방 사태로 악화된 러시와의 관계가 완전 회복됐고 북한과 특수 관계에 있는 러시아의 지지를 확보함으로써 4강외교가 완성돼 한반도의 냉전종식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하게됐다고 말했습니다.
    (끝)
  • 김대통령, 옷로비 사건 국민에 죄송
    • 입력 1999.06.01 (17:59)
    단신뉴스
러시아와 몽골에 대한 5박 6일간의 국빈방문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 김대중 대통령은 고급 옷 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유리창처럼 투명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면서 김태정 범무장관의 거취 문제에 대해 수사결과 부인의 잘못이 있으면 책임져야 하겠지만 잘못이 없는데도 마녀 사냥식으로 몰아가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조사 대상자의 33%만이 법부장관 즉각적인 퇴임을 주장했을 뿐 대다수인 65%는 검찰조사 결과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언급하면서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처리할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에앞서 우리의 대북 포용정책에 대한 러시아와 몽골의 지지를 확인 한것을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지난해 외교관 맞추방 사태로 악화된 러시와의 관계가 완전 회복됐고 북한과 특수 관계에 있는 러시아의 지지를 확보함으로써 4강외교가 완성돼 한반도의 냉전종식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하게됐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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