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항공기 발신 추정 주파수 탐지”

입력 2014.04.05 (21:24) 수정 2014.04.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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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양에서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기를 수색 중인 중국 해양 순시선이 주파수 37.5㎑를 탐지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파수 37.5 ㎑는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해도 블랙박스를 찾을 수 있도록 매초 1회 송신하게 돼 있는 음파입니다.

이 신호가 실종기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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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 항공기 발신 추정 주파수 탐지”
    • 입력 2014-04-05 21:28:41
    • 수정2014-04-05 22: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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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양에서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기를 수색 중인 중국 해양 순시선이 주파수 37.5㎑를 탐지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파수 37.5 ㎑는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해도 블랙박스를 찾을 수 있도록 매초 1회 송신하게 돼 있는 음파입니다.

이 신호가 실종기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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