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오늘] 501 오룡호 생존 선원 부산 도착 외

입력 2014.12.26 (07:27) 수정 2014.12.26 (1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조업하다가 침몰한 사조산업의 '501오룡호' 생존 선원과 숨진 외국인 선원 시신이 부산에 도착합니다.

‘공무원연금 특위 구성’ 결의안 의결

국회 운영위원회는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구성 결의안을 심의, 의결합니다.

‘세대주 아닌 무주택자’ 주택 청약 가능

주택청약 자격 요건 완화로, 오늘부터는 무주택자이기만 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주택청약이 가능해집니다.

‘안전 통학 차량 알리비 서비스’ 제공

교육부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원 등의 통학차량 운영실태를 담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오늘부터 제공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리 보는 오늘] 501 오룡호 생존 선원 부산 도착 외
    • 입력 2014-12-26 07:29:32
    • 수정2014-12-26 11:25:05
    뉴스광장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조업하다가 침몰한 사조산업의 '501오룡호' 생존 선원과 숨진 외국인 선원 시신이 부산에 도착합니다.

‘공무원연금 특위 구성’ 결의안 의결

국회 운영위원회는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구성 결의안을 심의, 의결합니다.

‘세대주 아닌 무주택자’ 주택 청약 가능

주택청약 자격 요건 완화로, 오늘부터는 무주택자이기만 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주택청약이 가능해집니다.

‘안전 통학 차량 알리비 서비스’ 제공

교육부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원 등의 통학차량 운영실태를 담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오늘부터 제공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