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국정 쇄신 의지 피력”…야 “고집불통 오기 있어”

입력 2015.01.12 (21:07) 수정 2015.01.12 (21: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청와대 문건 파동에 대한 사과와 자성으로 국정 쇄신과 공직 기강 확립 의지를 피력했다고 평가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대변인은 인사쇄신과 국정쇄신은 없고 고집불통의 오기만 있었다며 하나마나한 기자회견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 “국정 쇄신 의지 피력”…야 “고집불통 오기 있어”
    • 입력 2015-01-12 21:08:42
    • 수정2015-01-12 21:20:48
    뉴스 9
박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청와대 문건 파동에 대한 사과와 자성으로 국정 쇄신과 공직 기강 확립 의지를 피력했다고 평가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대변인은 인사쇄신과 국정쇄신은 없고 고집불통의 오기만 있었다며 하나마나한 기자회견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