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나는 겐지다” 일본인 인질 석방 요구 확산

입력 2015.01.27 (07:31) 수정 2015.01.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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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SNS에 올라온 '나는 겐지다'라는 사진인데요.

이 사진들은 이슬람 무장 단체 IS에 억류된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 씨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겐지 씨의 친구가 처음 시작한 건데요.

현재 일본은 물론 시리아와 터키 등 세계 곳곳에서 겐지 씨를 풀어 주라는 메시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인질 석방 교섭은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고토 겐지, 무사 귀환 하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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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광장] “나는 겐지다” 일본인 인질 석방 요구 확산
    • 입력 2015-01-27 07:34:32
    • 수정2015-01-27 0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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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나는 겐지다'라는 사진인데요.

이 사진들은 이슬람 무장 단체 IS에 억류된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 씨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겐지 씨의 친구가 처음 시작한 건데요.

현재 일본은 물론 시리아와 터키 등 세계 곳곳에서 겐지 씨를 풀어 주라는 메시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인질 석방 교섭은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고토 겐지, 무사 귀환 하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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