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천진난만 경계심 없는 ‘새끼 펭귄’

입력 2015.04.09 (06:50) 수정 2015.04.0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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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카메라 앞에서 경계심 하나 없는 새끼 펭귄인데요.

스스로 촬영자의 배 위에 올라타기도 합니다.

2년 전, 자연 사진 촬영을 위해 남극을 찾은 미국 남성이 호기심 많은 새끼 펭귄의 모습을 포착했는데요.

"여기 뭐하러 왔어요? 놀러 왔으면 같이 놀아요."

누워서 미동도 안 하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새끼 펭귄!

천진난만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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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천진난만 경계심 없는 ‘새끼 펭귄’
    • 입력 2015-04-09 06:48:50
    • 수정2015-04-09 07:44:57
    뉴스광장 1부
처음 보는 카메라 앞에서 경계심 하나 없는 새끼 펭귄인데요.

스스로 촬영자의 배 위에 올라타기도 합니다.

2년 전, 자연 사진 촬영을 위해 남극을 찾은 미국 남성이 호기심 많은 새끼 펭귄의 모습을 포착했는데요.

"여기 뭐하러 왔어요? 놀러 왔으면 같이 놀아요."

누워서 미동도 안 하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새끼 펭귄!

천진난만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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