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차 예선 첫판’ 미얀마전은 태국서

입력 2015.05.12 (21:55) 수정 2015.05.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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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러시아월드컵 예선 첫 경기인 미얀마와의 원정경기를 제 3국인 태국에서 치르게됐습니다.

<리포트>

국제축구연맹 피파는 다음달 16일 미얀마가 홈에서 치러야 할 우리나라와의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태국 방콕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는 지난 2011년 7월에 치른 오만전 홈경기 중에 관중 난동으로 제3국 경기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야구협회 새 수장에 박상희 수석부회장

아마추어 야구를 관장하는 대한야구협회 수장 자리에 박상희 협회 수석 부회장이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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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2차 예선 첫판’ 미얀마전은 태국서
    • 입력 2015-05-12 21:58:23
    • 수정2015-05-12 2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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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러시아월드컵 예선 첫 경기인 미얀마와의 원정경기를 제 3국인 태국에서 치르게됐습니다.

<리포트>

국제축구연맹 피파는 다음달 16일 미얀마가 홈에서 치러야 할 우리나라와의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태국 방콕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는 지난 2011년 7월에 치른 오만전 홈경기 중에 관중 난동으로 제3국 경기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야구협회 새 수장에 박상희 수석부회장

아마추어 야구를 관장하는 대한야구협회 수장 자리에 박상희 협회 수석 부회장이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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