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성화 합화…4일부터 봉송 시작

입력 2015.06.02 (21:55) 수정 2015.06.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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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주 유니버시아드를 밝힐 성화가 무등산에서 채화된 후 프랑스에서 온 해외 성화와 합화됐습니다.

<리포트>

대회 조직위원회는 광주 무등산 장불재에서 성화를 채화한 뒤, 지난달 18일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채화된 해외 성화와 하나로 합쳤습니다.

합화된 성화는 모레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 봉송길에 오릅니다.

프로축구 CEO, ‘K리그 산업 성장 모델 창출’ 모색

프로축구 구단 사장 등 최고 경영자들이 연맹이 주최한 CEO 아카데미에서 프로축구 산업 성장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근호, 신영록 등에 성금 5천만 원 기부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가 대표팀 동료였던 신영록의 재활 비용과 장애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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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U대회 성화 합화…4일부터 봉송 시작
    • 입력 2015-06-02 21:56:09
    • 수정2015-06-26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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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주 유니버시아드를 밝힐 성화가 무등산에서 채화된 후 프랑스에서 온 해외 성화와 합화됐습니다.

<리포트>

대회 조직위원회는 광주 무등산 장불재에서 성화를 채화한 뒤, 지난달 18일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채화된 해외 성화와 하나로 합쳤습니다.

합화된 성화는 모레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 봉송길에 오릅니다.

프로축구 CEO, ‘K리그 산업 성장 모델 창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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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신영록 등에 성금 5천만 원 기부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가 대표팀 동료였던 신영록의 재활 비용과 장애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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