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수습팀 도착…희생자 관리단 곧 파견
입력 2015.07.02 (17:01)
수정 2015.07.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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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발생한 공무원 연수생 사상 사고와 관련해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과 지방행정연수원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사고수습팀'이 오늘 낮 중국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중석 원장과 법의관 등 4명으로 구성된 '희생자관리단'을 긴급 파견해 사망자 시신을 복원하고 검안 등을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사상자 가족 37명과 해당 지자체 지원 공무원 13명 등이 오늘 현장으로 출국했거나 출국할 예정입니다.
행정자치부는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중석 원장과 법의관 등 4명으로 구성된 '희생자관리단'을 긴급 파견해 사망자 시신을 복원하고 검안 등을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사상자 가족 37명과 해당 지자체 지원 공무원 13명 등이 오늘 현장으로 출국했거나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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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수습팀 도착…희생자 관리단 곧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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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2 17:02:09
- 수정2015-07-02 19:06:05
중국에서 발생한 공무원 연수생 사상 사고와 관련해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과 지방행정연수원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사고수습팀'이 오늘 낮 중국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중석 원장과 법의관 등 4명으로 구성된 '희생자관리단'을 긴급 파견해 사망자 시신을 복원하고 검안 등을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사상자 가족 37명과 해당 지자체 지원 공무원 13명 등이 오늘 현장으로 출국했거나 출국할 예정입니다.
행정자치부는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중석 원장과 법의관 등 4명으로 구성된 '희생자관리단'을 긴급 파견해 사망자 시신을 복원하고 검안 등을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사상자 가족 37명과 해당 지자체 지원 공무원 13명 등이 오늘 현장으로 출국했거나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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